
사람사랑의 가치를 실현하는 양방향 소통 네트워킹을 지향하고자 만들어진 '카카오톡 단톡방'으로 출발한 오픈형 커뮤니티인 이클립스(Eclipse)가 최근 홍대입구 근처에 있는 '텐트서울'이라는 모임장소에서 생일파트를 겸한 모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클립스(Eclipse)는 운영자인 김포문화재단 권병은 팀장이 수많은 자유 네트워킹의 만남과 모임들 속에서 상호감에 '끌림'을 진정한 교집합으로 승화시켜 보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 함께하는 구성원들은 각계 각층의 여러 사회적 지위와 위치에서 상호간의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써의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직업 유형별로는 관광공사, 학계교수, 연구원, 보험사, 여행사, 언론사, 호텔, 리조트, 공기관, 아카데미, 협회, 학회, 연예인그룹, 기자, 아나운서, 이벤트, 기획사, 일반기업, 서비스군, 인쇄 미디어, MICE 금융권, 병원군, 대학생, 기타 전문가 등이 모여 있다.
특히 이클립스(Eclipse) 모임은 회원 가입이 까다로운 것으로 소문이 났으며, 운영자 외에는 직접적인 초대를 금지하는 등 엄격한 회원 관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만 단톡방을 운영해서 회원들의 무분별한 카톡 공해문제를 해소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으로 정평이 나있는 상태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개그맨 권재관씨를 비롯해 가수 리아 등이 참석하는 등 사전참여율이 90%에 이르는 등 활발한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온 앰버 백정미씨가 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입국해서 참여를 하고, 멀리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등 그동안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교류를 했던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외국에는 파티(Party)문화가 자연스러운데 비해 국내에는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이날 모임은 자연스러운 파티 분위기속에 참여한 멤버들간에 대화가 이어져 앞으로 국내 오프라인 모임의 흐름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모임에 처음 참여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기업을 운영하는 A모씨에 따르면 "홍대라는 곳을 모처럼 왔는데 그런 홍대분위기와 너무나 어울리게 파티형태의 모임이어서 엄청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고싶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수많은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많은 온라인 모임이 이뤄지고 있지만,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회원간 불상사 등으로 오히려 사회적 물의를 만드는 온라인 모임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런 가운데 '이클립스(Eclipse) 단톡방 모임'이 보여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회원들간 예의를 지키며 건전한 모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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