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남부 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에는 시간당 최고 120.7mm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솔릭의 피해가 잊혀지기 전에 또다시 내린 폭우로 인해 제주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솔릭 당시에는 관광객 1명이 사진을 찍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기도 했다.
시민들은 SNS를 통해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한 시민은 "비바람이 너무 세서 비가 가로로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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