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 2+2, 중국 견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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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 2+2, 중국 견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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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포기 위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 요구

▲ 트럼프 정부는 미국-일본-인도-호주를 잇는 4개국의 협력을 가속시킬 방침을 표명하고, 이번 2+2회담에서는 “호혜적 통상법에 근거한 질서”를 축으로 광범위한 의제를 다루고 있다. ⓒ뉴스타운

미국과 호주의 외교 및 국방 장관 회담(2+2)이 23일(현지시각)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자유로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연계 강화를 확인하고, 지역에서 영향력을 급속히 신장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미국 측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호주 측은 줄리 비숍 외교장관과 머리스 페인 국방장관이 참가한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일본-인도-호주를 잇는 4개국의 협력을 가속시킬 방침을 표명하고, 이번 2+2회담에서는 “호혜적 통상법에 근거한 질서”를 축으로 광범위한 의제를 다루고 있다.

미국과 호주 양국은 중국의 동향에 경각심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의 남중국해의 군사거점화 억제를 위한 해양안보 협력을 둘러싼 새로운 진척상황을 찾을지가 초점의 하나이다. 또 북한에 핵 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미-호주 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중국에 요구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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