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미콩쿠르’ 7월 1일부터 응모작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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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미콩쿠르’ 7월 1일부터 응모작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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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의 응모작 접수가 7월 1일부터 시작됐다.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국제위원회가 주최하는 ‘나미콩쿠르’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공모전으로, 2012년 런던에서 열린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International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 세계총회를 계기로 시작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2019 나미콩쿠르’의 작품 접수는 8월 31일(한국시간)까지 약 2개월간 이루어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5점을 디지털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9월과 12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2019년 1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총 18인의 수상작가 중 그랑프리(대상/1명), 골든아일랜드(금상/2명), 그린아일랜드(은상/5명)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퍼플아일랜드(동상/10명)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2019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며, 남이섬 내 나미콩쿠르갤러리,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과 BIB(Biennial of Illustration Batislava)에서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로 홍보된다.

이번으로 네 번째를 맞는 ‘나미콩쿠르’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계에서 공정하고 참신한 공모전으로 통하며 그 위상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관사인 남이섬교육문화그룹 관계자는 ”이번에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부터는 아트상품 제작,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등도 기획 중에 있어 수상작들에게 주어질 혜택과 기회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9 나미콩쿠르’는 지난 3월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의 ‘일러스트레이터스 카페(Illustrators Cafe)’ 세션에서 사업 및 이번 공모전의 개요를 소개해 아티스트 등 그림책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오는 7월 12일에는 국내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과 아트북라운지 비플랫폼(B-PLATFORM, 마포구 합정동 소재)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자리는 공모 요강과 이전 수상작 소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내 작가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전 및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과 문의는 나미콩쿠르 공식 홈페이지 혹은 나미콩쿠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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