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2018년 7월 4일~7월 9일까지 차주만 조각전 ‘Trace’가 열리고 있다.
차주만 작가는 “나는 생명을 기조로 하는 일상의 흔적들을 표착한다. 일상이라는 게 매우 광범위하고 추상적이긴 하지만 포착한 그 무엇은 나만의 방식으로 조각적 상상력을 더해 현상한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엄밀히 말해 어쩌면 나는 그 흔적들을 현상하고 드러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유희를 탐닉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드러낸 흔적의 이미지는 매우 단순하고 때론 간결하지만 그 간결해질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는 선명한 그 모체의 압력으로부터 기인한다”라며 “그 모체의 의도는 간결함을 통해 그 모체를 더 깊고 넓게 사유의 새로운 세계로 유도하기 위함이다”라고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말했다.
차주만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소학과를 졸업했다. 또 개인전 12회, 다수의 단체전을 치렀으며 현재 파주 작업실에서 작품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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