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벌레아파트 거주자, 혹파리+애벌레와의 동거에 "입에 들어가거나 사체 닿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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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벌레아파트 거주자, 혹파리+애벌레와의 동거에 "입에 들어가거나 사체 닿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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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들' 벌레아파트, 혹파리 (사진: KBS 2TV '제보자들') ⓒ뉴스타운

'제보자들'에서 벌레아파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혹파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명 '벌레아파트'의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제작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보자들' 제작진들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 그곳에는 곤충 혹파리와 혹파리의 애벌레가 이곳저곳 위치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벌레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수면에 빠져들었을 때 혹파리가 아이들의 입이나 코로 들어갈까 봐 두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혹파리의 사체가 몸에 닿게 되면 가려움증 등 질환을 얻게 될까 봐 걱정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벌레아파트를 방문해 상황을 분석한 전문가는 "아파트가 건설될 당시 사용된 목재가 오염돼 혹파리가 번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혹파리의 어마한 번식력 때문에 완전한 제거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혹파리가 가득한 벌레아파트의 진상을 파헤친 '제보자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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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갈매기 2018-06-26 13:01:05
금강주택은 반성하고 입주민입장에서 생각해라

금강은 각성해라 2018-06-26 16:55:38
금강주택이 이렇게 영향력이 있었던가요? 네이버에서 금방 내려주네요 참내.....아파트 이따위로 짓고 처리도 안해주고 협박이나 해싸코 ... 이런 건설사가 참....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고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건설사....시간을 이기는? 고객을 이기는 이겠지... 과장광고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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