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교육부총리를 둘러싸고 논문표절, 중복게재, 실적 부풀리기 의혹 등으로 물의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정치권과 언론뿐만 아니라 교육관계 단체들마저 대거 김부총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퇴촉구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김병준 부총리의 국회 청문회 개최요구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제안이다.
교육부총리가 도덕성, 학자적 양식 문제로 나라가 들끓고 있는데 노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직의 화신인양 자임하던 노무현 대통령은 어디에 계시는지, 이것이 과연 노무현 대통령의 정의이고 양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병준 부총리를 즉각 해임하여야 한다. 또한, 국무총리는 헌법 87조 3항에 의거 노무현 대통령에게 김부총리의 해임을 건의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7월 31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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