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대표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6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대표는 회견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19일 대선에 당당하게 출마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근본적 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제는 새로운 정치세력과 개혁적 대통령이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김대중(金大中) 정권에 대한 우리 국민의 심판의지가 구악(舊惡) 세력인 한나라당의 정권탈환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서민의 대안정권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남을 통해 '민족통일 추진을 위한 특별기구 설치' 등 실질적인 통일논의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노당은 오는 9월8일 대선후보 경선을 실시키로 하고 8일 후보등록을 마감했으나 권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mangels@yna.co.kr (끝)
권 대표는 회견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19일 대선에 당당하게 출마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근본적 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제는 새로운 정치세력과 개혁적 대통령이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김대중(金大中) 정권에 대한 우리 국민의 심판의지가 구악(舊惡) 세력인 한나라당의 정권탈환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서민의 대안정권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남을 통해 '민족통일 추진을 위한 특별기구 설치' 등 실질적인 통일논의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노당은 오는 9월8일 대선후보 경선을 실시키로 하고 8일 후보등록을 마감했으나 권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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