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성을 ‘계’씨로 바꾼 것도 아닌 논평에 대해 언론자유 남용이라며 이처럼 대응하는 것은 한마디로 지나치다.
주의주장을 펴는 것은 언론 고유의 사명이고 그 같은 주의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청와대와 정부의 숙명이다.
대통령이 장관들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가서 밀리지 말라고 과외지도 하더니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연구한 것이 고작 언론에 대한 생트집인가.
대통령이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의에 역주행하고 있다고 그토록 지적당해도 듣는 척도 안하더니 7.26재보선 참패이후 청와대는 ‘역질주’ 수준에 다다른 것 같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일화가 새삼스럽다.
2006년 7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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