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빌보드 통역 땐 어땠나?…"잠이 제일 중요한데 집중력과 순발력 잡고 있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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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빌보드 통역 땐 어땠나?…"잠이 제일 중요한데 집중력과 순발력 잡고 있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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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동시통역

▲ 안현모 동시통역 (사진: SBS)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동시통역사로 활약했다.

안현모는 12일 방송된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서 외신 캐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안현모는 CNN 중계 방송을 보여 통역을 도왔다. 우월한 미모만큼이나 스펙도 우월한 그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현모는 앞서 지난달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동시통역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현모는 "나는 스스로의 퍼포먼스를 잘 알 고 있다"며 "동시통역을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게 잠인데 전날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붙잡고 있기가 사실 너무 힘들었다. 여기에 감정까지 이입되면서 후반에는 심리적으로도 들떠버렸단 걸 인정한다"고 말했다.

굵직한 대외적인 행사에서 실수없이 훌륭한 실력을 선보인 안현모를 향한 대중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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