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 출산 예정일 17일 ‘일과 양육’ 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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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출산 예정일 17일 ‘일과 양육’ 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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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파트너 TV사회자, 주부로서 ‘육아 전념’ 밝혀

▲ 아던 총리(위 사진)는 파트너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총리직과 육아 모두 양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타운

뉴질랜드의 여성 총리 재신다 아던(Jacinda Ardern, 37)의 출산일 다가오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7일로 가능한 할 수 있는 날까지 총리 업무를 수행한 후 6주일 간의 휴업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총리의 출산은 지난 1990년대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 총리 이후 재민다 아던 총리가 처음이다.

아던 총리는 파트너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총리직과 육아 모두 양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7년 10월에 총리직에 취임한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올 1월 SNS에 처음으로 임신 사실을 공표했다.

아던 총리는 “우리는 오는 6월에 두 명에서 3명이 되겠다”면서 “우리는 2 가지 역할을 하는 다른 많은 부모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고 말했다. TV사회자인 남성 파트너는 ‘주부’로서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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