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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정책으로 말하고 실적으로 보여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북핵 사태 악화는 물론 미사일 발사까지 초래하도록 방치한 것에 대해 국가 안보책임자로서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통일부장관을 시켜 미국의 실패라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하다가 이제 대통령 자신이 전면에 나서서 동맹국 비난의 주역이 되는 것은 참으로 납득 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마치 정부각료와 국회와의 싸움을 독려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상식 이하이고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대미 돌출 발언들의 배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 있었고 그런 발언들은 대통령의 조정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 북한과 함께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는 것은 신 쇄국정책이자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백해무익의 실패한 외교정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를 놓고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국정운영이 초등학교 수준이고 이 정부의 외교력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런 식의 국정운영을 전문가들은 아마추어리즘의 극치라고 했고 우리는 전적으로 그 시각에 동의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종석 장관 감싸기는 대단히 부적절했고 즉각 해명이 필요하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지금은 대통령이 무능력한 장관을 감싸기 보다는 수재민들을 감쌀 때가 아닌가 한다
그 장관에 그 대통령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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