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대표께서는 지방선거 전에도 정계개편 발언을 하셨고, 이번에도 7.2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정계개편 3원칙이니 하시면서 선거용 정계개편론을 이야기 하십니다. 이번에도 선거만 끝나면 사라질 정계개편 이야기를 또 다시 시작하셨더군요.
국민들은 식상해합니다.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이 동반되지 않는 정계개편론은 더더욱 국민들을 정치불신과 혐오의 늪으로 빠지게 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방식과 분당책임론까지 거론하셨습니다. 그것은 한 대표님 혼자만의 생각이고 방식입니다.
분당책임의 본질은 ‘국민경선에서 뽑힌 대통령 후보는 노무현’이라는 평범한 국민의 기대와 예측에 대한 신뢰를 배반한 행동과 그 배신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오로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질서 있게 당을 정비하고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미래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미래가치에 대한 국민의 동의가 있을 때 혼자만의 방식이 아닌 전 국민적인 방식으로 시대의 도전에 응전할 것임을 밝혀둡니다.
선거 때만 제기되는,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방식의 정계개편론. 열린우리당은 관심 없습니다.
2006년 7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