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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재배 착색단고추는 시설높이를 2.5m이상에서 V자로 유인하면 수량과 상품성이 상승한다 ⓒ 백용인^^^ | ||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는 수출용 여름작형 착색단고추의 유인방법 연구결과 직립 V자형이 유리하며 시설측고는 2.5m이상으로 관리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상품성이 좋다고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름작형 착색단고추는 봄철과 가을철에는 야간온도가 생육적온보다 낮기 때문에 난방을 꼭 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주간온도가 생육 적온보다 너무 높아 냉방장치 등의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므로 수출경쟁력을 위해서는 우수 수출단지를 대상으로 선택적인 시설비지원이 필요하다.
여름철 고온은 착색단고추 품질저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가급적 온도가 서늘한 표고 300m이상의 고랭지가 수량과 소득이 높아 적정 재배지역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방법인 경사유인을 하면 중간아래에 위치한 잎의 수광량이 떨어지고, 뿌리가 스트레스를 받아 후반기의 수량 및 품질이 크게 낮아지므로 가급적 시설높이를 2.5m이상인 온실에서 V자로 곧게 유인해야 수량이 높고, 상품성이 좋으며 노력비 절감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온기에 수확된 과실은 상온에서 수분손실이 급격하게 일어나 유통기간이 짧아지므로 낱개 비닐포장으로 출하시켜야 수출가격 경쟁력에서 화란과 동등해 질 수 있으며 소득도 높아진다.
수출용 착색단고추의 6~11월 생산을 위한 여름작형 면적이 2000년 4ha에서 2005년 82ha로 20.5배가량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동화양분의 전류가 불량해져 과실 크기가 작아지고 과육두께가 얇아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화란산의 60~70%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으나 이번 연구결과를 농업 현장에 반영한다면 수출 증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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