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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이종석 장관^^^ | ||
EBS 교육방송은 7월 23일(일) 저녁 6시 반부터 8시까지 청소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통일을 말해요”라는 토론 프로를 방영했다. 여기에 문정인이 나와 이런 말을 했다.
"이번에 미국의 외교적 노력이 있었다면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두 좌파들이 호흡을 맞춘 것이다.
이종석은 또한, 노동 스커드 미사일의 위험성을 들어 한국정부의 안보 불감증을 꼬집은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과 관련하여 "동의 못한다"고 정면으로 반격했다. "국방비를 늘려가며 무기체계를 현대화하고 국방력을 강화한 정부를 보고 안보 불감증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느냐"는 것이 반격의 논리다.
그는 "우리가 과거에도 북한에 무조건 퍼준 것은 없다. 북을 지원 했기에 장관급 회담에서 우리가 소리 지르는게 아니겠느냐" 이렇게 말했다 한다. 지난 7.12일, 참사관에 불과한 북한 권호웅이 “북조선의 선군정치가 남측을 살려주고 있다”는 말을 했고, 이에 대해 이종석은 “누가 귀하더러 안보를 지켜달라 했느냐"라는 말을 했다. 수조원대의 자금을 지원한 대가로 이 한 마디를 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이 정도의 논리와 센스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성균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성균관대학의 학위과정에 품질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이종석 발언이 수준이하의 발언이요, 한심한 발언에 그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문제는 그의 말이 4천만 국민의 사활에 끼칠 영향이다.
미국과 준 적대관계에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도 이종석의 발언과 같은 류의 적대적 발언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종석의 발언은 북한 김계관 또는 권호웅 정도의 하류 빨갱이 인생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를 놓고 노 정권은 북한을 적극 옹호했다. 그리고 애꿎은 우방 일본을 적대시 하면서 질낮은 언어로 공격을 가했다. 이번에는 이종석-문정인이 나섰다. 이들 역시 북한을 옹호하면서 4천만 한국인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있는 미국에게 질낮은 언어로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노무현과 이종석 그리고 문정인이 레드라인을 많이 넘고 있다. 이들의 행동이 갈수록 노골화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의 반미-반일 감정이 갈수록 고조되는 모양이다. 김정일이 그만큼 코너에 몰리고 있다는 표시인 것이다. 김정일의 안부를 알려면 남한 좌파들의 행동을 보면 된다.
이들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두 갈래다. 하나는 저 사람들의 입을 어떻게 봉하는 가에 대한 한숨이다. 하지만 국민의 힘을 가지고는 저들의 입을 봉할 수 없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그래, 더 해봐라, 그 발언 수위가 어디까지 가는지 구경이나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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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방영된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에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이 한계에 봉착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중국도 실패했고 우리도 실패를 인정하지만 국제사회의 다른 나라도 북한 설득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미국의 실패"도 함께 언급한 발언은 북한이 지난 달 초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의 평양 방문을 초청한 데 대해 미국이 응하지 않은 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또 "한미 간에는 한미동맹이라는 전략적 이해관계가 있기에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없지만 차이가 나는 것은 북한 문제"라며 "(우리가) 미국에 맞춰 달라고 하지만 미국도 최근에는 자기 입장이 있는 만큼 일치되는 것도 있지만 몇가지 북한 문제에 의견이 다른 게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동.스커드 미사일의 위험성을 들어 안보불감증을 꼬집은 듯한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과 관련, "직접 못 들어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실제)그렇다면 흔쾌히 동의 못한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 대해 이 장관은 "참여정부가 3년간 매년 9% 안팎의 국방비를 증액한 것은 자위적 국방능력이나 대북 억지력이 없이는 국가가 설 수 없다는 차원에서 그런 것"이라며 "국방비를 늘려가며 무기체계를 현대화하고 국방력을 강화한 정부를 보고 안보불감증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해 줄 것은 주지만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 "우리가 과거에도 무조건 퍼준 것은 없다"고 전제한 뒤 "끊임 없이 긴장 완화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북한을 지원한 것은 사실"이라며 "북을 지원했기에 장관급회담에서 우리가 소리지르는 게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그는 6자회담의 수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호 불신하는 양자대화보다는 다자가 보증하는 양자가 유용할 수 있다"며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면 여러가지 틀이 있는 만큼 거기에 나와서 얘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정부에 비해 대북 채널이 약화된 게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 이 장관은 "그 때에 비하면 여러가지로 늘어나 있다"고 답한 뒤 "그러나 남북 간에 굉장히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착시현상"이라며 "남북 간에는 미사일이건, 핵이건 제대로 대화해서 설득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