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의 전 국가대표 웨인 루니가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루니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DC 유나이티드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루니는 지난해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이적하며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특급 공격수’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단 10골밖에 득점을 못 올리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급격히 떨어진 기량 탓에 루니는 결국 미국 진출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루니에게는 또 하나의 숙제인 즐라탄 이브라모비히치라는 경쟁자가 남아있다.
최근 이브라모비히치는 MLS에서 시야가 넓은 스루패스와 침투적인 돌파력으로 득점을 이어가며 맹 활약 중이다.
한편 MLS의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루니가 득점왕에 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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