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홍수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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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홍수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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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 이어 국지성 폭우는 중부를 할퀴고 지나간다.

천재는 인재라기 보다는 환경파괴가 지구에 가한 방종의 댓가이다.

종 종 나랏님은 천재지변을 다스리기 위해 문무백관들과 천신제를 지내고 그 우환을 자신의 부덕으로 돌리곤 했다.

벌써 40여명의 아까운 희생자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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