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LH 경기본부, 협력치안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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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LH 경기본부, 협력치안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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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 “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

▲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좌)이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과 협력치안 강화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뉴스타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4월 19일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LH청사에서 LH경기지역본부와 협력치안 강화와 임대주택단지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대주택 단지 내 CPTED 등 범죄예방환경 조성, △공가 등 치안강화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등 아동안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의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LH 경기본부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약 18만호) 인근의 치안환경을 종합 진단하고,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설치에 의견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구대, 파출소 등 지역경찰에서는 공가 등의 우범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임대주택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리사무소 등의 공간을 활용,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운영하여 실종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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