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경북 버스투어 어떠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외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경북 버스투어 어떠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경북 노선 운영,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 소개

▲ 2017년 K-트래블버스 경북팸투어 ⓒ뉴스타운

경상북도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트레블버스와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고토치 셔틀을 운영해 경북의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 나선다.

경북도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78%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개별여행(Air-tel포함)이 75%를 차지하고 있어 서울을 방문하는 FIT 관광객의 지방 방문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선별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지역을 돌아 볼 수 있도록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K-트래블버스를 안동․경주․포항 1박2일 코스로 4월 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서울→안동(한지체험장, 하회마을, 세계탈박물관)→경주(불국사, 첨성대, 동궁과월지)→포항(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서울 노선을 운영하여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매주 화요일 1인당 245$에 이용가능한 K-트래블버스는 런칭 첫날 기념으로 선착순 10명 무료이벤트를 실시하고, 4월 한달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FIT가 90%에 이르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토치 셔틀도 서울~안동(5~11월), 서울~문경 노선을 당일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이 도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광을 즐기고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앞으로는 서울은 물론 부산지역 관광객을 인근 경주, 포항으로 흡수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