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공황장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군에 현역 입대했던 이준은 이후로도 따라다닌 공황장애를 극복치 못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은 극심한 공황장애 때문인지 앞서 "군에서 자살시도를 했다"라는 루머까지 생성해내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하지만 루머 생성 당시 팬들은 "이준은 절대 자살시도따위를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팬들의 극적인 응원을 받았던 이준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표는 100살까지 사는 것이다"라고 밝힐 정도로 삶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인물이다.
당시 이준은 "99살까지 활동하고 남은 1년은 요양할 것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높게 잡고 맞춰간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 같다"라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공개했다.
루머에 대해 해명한 이준은 결국 공황장애 때문에 군에 계속 머무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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