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동료들마저 등 돌려…"XX하는 사진이 음란물로…'극단적 선택'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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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동료들마저 등 돌려…"XX하는 사진이 음란물로…'극단적 선택'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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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창진 SNS / K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박창진 사무장의 근황이 세간의 화제다.

박창진 사무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두부에 발병한 양성종양 사진을 게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견과류 서비스에 대한 지적을 받으며 강제로 항공기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받았다.

그러나 이후 박창진 사무장은 기내 총괄 '라인팀장' 보직에서 일반승무원으로 강등되는 등 부당징계를 받게 됐다.

이에 대해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SNS에 "동료라 믿었던 사람들의 차가운 등 돌리기, 상부의 지시로 운동 프로필 사진이 음란물로 둔갑해 전파되기도 했다"는 장문의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와 불면증에 시달리던 어느 날 베란다 문을 열고 한참을 서 있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뛰어내리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누님이 나를 발견하고 엉엉 울었다"며 "누님은 암 진단을 받은 뒤 나를 위해 수술도 미뤄둔 상태였다. 그날 누님과 함께 밤새 울었다"고 덧붙여 애석함을 더했다.

한편 현재 박창진 사무장은 무사히 수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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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손희 2018-03-29 23:30:32
치료잘하시고 다나아서 끝까지 조현아를 죠져 주세요....저런 갑질녀는 끝까지 혼내야됨....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끝까지 응원합니다.

권박사 2018-03-30 00:05:20
힘내세요 같은삶을 살진 않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그래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손명성 2018-04-05 12:59:15
전부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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