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윤성빈은 1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차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성빈은 이날 스켈레톤 남자 1, 2차레이스 합계 1분40초35로 출전선수 30명 중 1위를 기록해 팬들의 환호를 샀다.
특히 윤성빈은 지난 2014년부터 마블(MARVEL) 슈퍼 히어로인 '아이언맨' 헬멧을 특수제작한 이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마다 연승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에 앞두고 윤성빈의 아이언맨 헬멧이 두형 형태에 맞게 특수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당시 국내 헬멧 업체의 도움으로 윤성빈의 아이언맨 헬멧은 3D 스캔 기술로 두형을 측정, 머리 모양의 미세한 부분까지 그래픽으로 구현돼 만들어졌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성빈은 "맞춤형이 아닌 기성제품을 사용했었다"라며 "헬멧이 저한테 너무 커서 바꾸게 됐다"며 헬멧을 특수제작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딱 제 머리에 맞다. 스타트할 때 좋은 기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은 아이언맨 헬멧을 착용에 이유에 대해서는 "평소에 좋아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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