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제외' 임정우, 데이트 폭력 때문? "이별 요구한 연인에게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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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제외' 임정우, 데이트 폭력 때문? "이별 요구한 연인에게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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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데이트 폭력

▲ 임정우, 데이트 폭력 (사진: MBC 스포츠플러스,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타운

LG 트윈스에서 활약 중인 투수 임정우가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LG 트윈스는 29일 "사생활 논란을 빚은 임정우를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임정우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교제 중이던 A씨(27·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임정우는 A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주먹질을 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비난을 모았다.

논란이 불거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정우의 폭력적인 성향을 폭로하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잇따랐다.

특히 임정우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한 누리꾼은 "임정우가 때리냐"는 질문에 "난 안 맞았는데. 이제 그 버릇 고쳤나?"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이 같은 사실이 공유되며 현재 온라인에는 임정우를 두고 팬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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