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회담, ‘북한, 올림픽 공동입장 공동응원단 등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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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 회담, ‘북한, 올림픽 공동입장 공동응원단 등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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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체회의 11시 5분에 끝나, 남북 수석대표 50분 간 별도 대화

▲ 북한 측은 평창에 선수단, 응원단,·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파견 입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왼쪽이 리선권 북한 조평통위원장 북측 수석대표, 오른쪽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측 수석대표 ⓒ뉴스타운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평양시간 9시 30분)부터 군사분계선 남측 회담장소인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북한 측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공동입장, 공동응원단 등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밝혔다.

북한 측은 평창에 선수단, 응원단,·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남북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50분간 남측 대표단장인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통일평화위원회(조평통)위원장 간의 수석대표 접촉을 했다. 이날 전체 회의는 오잔 11시 05분에 끝났다.

그러나 두 수석 대표사이에 나눈 대화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남측 대표단은 조명균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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