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현민의 솔직 고백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현민은 현실 남고생의 매력을 발산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모델로 데뷔한 그는 데뷔와 함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에 등극,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데뷔와 함께 스타덤에 오른 것과 반대로 혼혈을 이유로 안타까운 차별을 겪었던 바.
이에 그는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문이 트였을 때는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성장기엔 '왜 영어를 못하느냐'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설명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힘들었다. 놀림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라며 "그때마다 부모님으로부터 '너는 특별하다'는 위로에 힘을 얻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도 교우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됐지만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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