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횟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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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횟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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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따로 야채 따로

-흐리거나 비 오는 날도 괜찮다-

활어를 즉석에서 건져내어 조리하는 횟집이라면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푸짐한 대접을 즐겨라.

-먹는 순서가 있다-

흰 살 생선회를 붉은 살보다 먼저 먹는다.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낸 후에 다음 한 점을 먹는다.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야채와 따로 먹어라-

생선도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자.

-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인데, 고유의 맛과 향을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가 가장 좋다.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다.

-레몬 즙을 직접 뿌리지 말라-

생선의 선도가 떨어져 발생하는 알칼리성 암모니아 향을 산성인 레몬 즙으로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레몬 즙을 선호한다면 생선회 살점에 짜지 말고 양념장에 가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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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 2006-06-13 10:35:58
쓰끼다씨 사시미데스까 아노 사시미와 스시노 잇빠이 기리빠시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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