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그린농업대학 한우반 졸업생, 일본 연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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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그린농업대학 한우반 졸업생, 일본 연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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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그린농업대학 한우반 졸업생, 일본 연수 다녀와 ⓒ뉴스타운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는 지난 11월 16일 포천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해 한우반 24명을 배출했다. 졸업생중 17명은 자부담으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동안 일본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선진축산 연수를 통한 한우농가 개량사업 활성화 및 브랜드 생산과정, 유통체계를 습득해 포천한우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졸업생들은 주요 방문지인 일본 나고야, 요카이치, 마즈자카, 교토 등을 방문하며 육우 공진회 참관, 식육점의 유통체계 등을 배웠다. 제68회 마즈자카 육우공진회 본선대회 참관은 가장 기대한 일정이었다. 대회 심사기준은 예선전에 통과된 50두를 살아있는 상태로 생체중, 사육기간, 살집, 털, 뿔, 체형 등으로 평가해 최종 5두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 최우수 경매가격은 한화로 2억5천만원에 낙찰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조일옥 식육점, 한큐백화점을 통한 화우의 유통현황을 확인했고, 미야자키대학 코도수의사의 ‘비육우 사양관리 및 질병예방’ 세미나를 통한 선진축산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연수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일본의 축산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도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새롭게 변화시켜 나간다면 축산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적 안목과 경쟁력을 갖춘 한우농가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선진지견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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