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지태, 아내 때문에 이렇게까지?…"프러포즈 위해 미국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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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지태, 아내 때문에 이렇게까지?…"프러포즈 위해 미국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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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뉴스타운

배우 유지태의 예능감이 화제다.

19일 결방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대신해 김준호 동거인 특집이 대체 편성된 가운데 유지태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보여준 출연진들과의 완벽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완벽한 연기로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고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배우 김효진과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와의 만남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김효진과는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이후 오래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느 날 아내가 미국 뉴욕으로 공부하러 떠나자 공백이 느껴져 당장 전화해 '꼭 만나자'고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뉴욕에 있으니 미국으로 오면 허락하겠다'고 장난스레 이야기했고, 그래서 바로 갔다. 실제로 가니 놀라더라"라며 "그때 내가 '우리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더니 김효진이' 그러시든가'라고 답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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