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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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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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작가의 '세상 밖 Story’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11월 13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 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뉴스타운

마음으로 빚은 풍경은 희망적인 이미지와 휴식의 이미지로 배치된다. 풍경의 뒤에 혹은 이미지 안에 구현된 또 다른 세상 풍경은 시간의 추이에 따라 계산된 치밀한 형상이다.

▲ 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뉴스타운

작가는 르네 마그리트의 ‘낯선 이미지’와 ‘이미지의 배반’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풍경속의 풍경’과 ‘풍경 뒤의 풍경’으로 밝은 꿈과 희망의 풍경 이미지는 초현실주의 방식만의 꿈꾸기가 아니라 현실에 근거를 둔 공간적이고 시간적인 차원에서 전개된다.

▲ 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뉴스타운

이러한 ‘낯설게 하기’형식이 작가의 우울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사소하게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친숙한 듯 낯선 언캐니(ungeimlich)한 이미지가 초현실은 아니어서 분명 감상자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이해하는 평범한 풍경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믿는다.(주성열 세종대 겸임)

▲ 김성근 개인전 '세상 밖 Story’ ⓒ뉴스타운

김작가는 세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14회와 다수의 단체전을 치렀고, 현재 신미술회 회원, 농그룹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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