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항공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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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항공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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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도와 사천시, 국토교통부, 항공업체들이 1단계 3,296억 원을 포함해 총 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

▲ 지난 11월 6일 한경호 권한대행(오른쪽)이 김조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 대표이사(왼쪽)와 면담을 가지고 항공MRO 사업을 올해 안으로 유치하기로 협의하는 등 항공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지난 6일 한경호 권한대행이 김조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지고 항공MRO 사업을 올해 안으로 유치하기로 협의하는 등 항공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KAI를 방문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김조원 대표이사와의 환담에서 “능력과 추진력을 함께 갖춘 분이 KAI를 책임지게 되어 경남은 물론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앞날이 밝다”며 취임 축하와 덕담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난달 26일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항공MRO 사업자를 조속히 지정을 해 줄 것을 직접 건의했다. 항공MRO 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치되어 진주·사천 지역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KAI가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도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조원 대표이사는 “지역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MRO사업 유치가 꼭 필요하다”며, “경남도에서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 정비서비스산업을 일컫는 항공MRO 사업은 KAI를 사업시행자로 하여 MRO 전문업체 설립과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도와 사천시, 국토교통부, 항공업체들이 1단계 3,296억 원을 포함해 총 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국토부로부터 MRO 사업자 지정을 받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MRO 사업이 유치되면 2026년 누계 기준으로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약 10조 원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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