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냉이를 먹고 있는 부시 미 대통령. 미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서 승리하면 부시의 각종 비리조사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발표 부시를 긴장시키고 있다. ⓒ Reuters^^^ | ||
민주당 지도자인 낸시 펠로시(Nancy Pelosi)하원의원은 7일(현지시각) 민주당은 이라크 전쟁 정보 조작, 세금 삭감, 체니 부통령의 에너지 관련 법안 입안 과정 등 부시의 각종 실정 및 부패에 대해 중간선거에서 하원의 공화당 의석 보다 15석 이상을 더 확보할 경우, 부시 조사 기구를 설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는 부시 탄핵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전했다.
민주당의 이러한 조사기구 설치 계획이 마치 부시 대통령(미국백악관#이고시오)에 대한 탄핵으로 비치는 것에 대해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원은 “나는 전쟁에 관한 청문회를 갖겠다고 말했다”면서 “나는 미국이 탄핵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부시 탄핵을 부인했다.
펠로시 의원은 미국 NBC의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라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조사는 탄핵과 같은 것이 아니다. 조사는 의회가 필요해서 해야 할 일이며 조사는 점검하고 균형을 이루자는 것”이라고 말해 탄핵이 아님을 분명히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 일부의원들은 부시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에 대한 탄핵에 필요한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해 부시 대통령 및 공화당 의원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부시 할아버지가 제로니모 유골 훔쳤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할아버지가 "아파치족 최후의 전사" 제로니모의 유골을 훔쳐 갔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편지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예일대 비밀 엘리트조직인 이른바 "해골단(Skull and Bones Society)"단원들이 오클라호마주 포트 실에 있던 제로니모의 유골을 훔쳐 "무덤(Tomb)"으로 불리는 학내 클럽하우스로 옮겼다는 내용의 편지가 예일대 동문회보를 통해 공개됐다고 전했다.
저널은 제1차 세계대전 기간에 부시 대통령의 조부인 프레스콧 부시를 비롯한 해골단 소속의 젊은 장교들이 제로니모의 유골을 훔쳐갔다는 주장이 지난 1980년대부터 제기됐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편지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는 최초의 방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