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 일본의 “독도 일본땅” 왜곡교육 의무화 적용시기를 도발로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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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일본의 “독도 일본땅” 왜곡교육 의무화 적용시기를 도발로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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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논리적인 대응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 하고 나서

▲ ⓒ뉴스타운

일본정부가 지난 2017년 3월말 발표한 초중생들에게 독도 영유권 왜곡교육을 의무화한 학습지도요령 적용시기를 2~3년 앞당긴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7월 7일 공시한 초중학교 차기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통해 당초 교육현장에서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초등학교)이나 2021년(중학교)에 적용할 예정이던 계획을 2018년으로 앞당긴다고 밝힌 것이다.

이런 일본의 도발에 대응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교수이자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자문위원이신 이상배 교수는 초·중·고 학습과정에서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명백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배 안보교수는 상명대학교 군사학 교수 재직시절 부터 “역사와 함께하는 우리땅 독도”에 대한 실증적 자료연구와 수많은 강연을 실시하고 있는 독도역사 전문가로서, 지난 3월과 6월에 2차례 일본을 방문하며 일본 영토로 표기된 일본의 역사서와 지리서를 직접눈으로 확인하고, 당연하다는듯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중학생들의 현장목소리를 직접 듣고오기도하였다.

이러한 일본학생들의 잘못된 인식과 금번 일본정부 역사왜곡교육 의무화 적용시기를 앞당기는 적반하장 조치에 대해 많은 우려를 나타냄과 동시에 신속하고 논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고 나선것이다.

또한 이번 기회에 독도표기와 병행하여 “동쪽끝 보다는 동쪽시작”, “실효적 지배 보다는 영유권 확립”, “공도정책보다는 쇄환·수토정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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