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물가협회(www.kprc.or.kr)에 따르면 채소류는 집중호우로 산지출하작업이 부진해 반입량이 크게 줄면서 대부분 오름세로 거래됐다.
배추는 서울에서 한통당 960원 올라 3천140원에 판매됐고, 부산, 광주에서는 각각 800원씩 올라 2천800원, 2천300원에 거래됐다.
상추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100g당 100∼130원 오른 620∼1천200원에, 호박은 서울.부산.대구에서 개당 60∼100원 오른 600∼950원에 각각 거래됐다.
과일류 중 배는 냉장보관물량이 줄어들며 소폭의 오름세를 보여 서울.부산.대구.광주에서 1천800∼2천350원에 거래된 반면 수박은 연일 내린 비로 당도가 떨어진 탓에 서울에서 한통당 1천원 내린 5천900원에 판매됐다.
육류는 닭고기가 서울.부산.대구.광주에서 2천800원∼3천200원에 판매돼 지난주와 비슷한 시세를 보였고, 돼지고기도 6천∼6천850원에 거래돼 강보합세를 보였다.
수산물류는 산지 기상악화와 휴가철 매기 부진으로 고등어가 서울, 부산에서 마리당 3천원, 1천원씩 내려 각각 3천원에 판매됐다.
z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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