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5일(수) 오후 7시 오기환 영화감독의 “영화의 정석: 영화 속의 강원도”강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강좌와 현장탐방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삼아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원주지역에 특화된“원주에서 주인으로 살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원주지역의 역사와 인물, 생명철학을 담은 흙집, 원주를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 작품과 원주출신 여성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한다.
시민에게 지역적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입체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탐방지는 매지 회촌마을의 흙처럼 아쉬람 흙집학교, 개운동 골목길, 세종대왕릉과 효종릉이다. 탐방은 강좌 수강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이상 성인은 오는 6월 27일부터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정보서비스계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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