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싸이가 단독 출연진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아는형님' 멤버들의 장난에 시달리며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 하는 한편 자신만만하게 제시한 게임도 참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싸이가 '아는 형님'에서 제8의 멤버가 될 수 있을 법한 가능성을 시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싸이는 '아는 형님'의 7명의 멤버들과 모두 각자 남다른 케미를 형성해 웃음을 전했기 때문.
우선 싸이는 서장훈과 오랜 친분을 과시하며 폭로를 일삼았고, 김영철과는 아무말 대잔치 속에서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김희철, 이수근과 '춤 맞추기 게임'에서 남다른 흥을 선보였고 강호동의 공격에는 한 없이 말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상민과는 음악적 고민을, 민경훈에는 특유의 매력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싸이가 '아는형님' 멤버가 되는 게 더 나을 듯", "기대보다 별로 안 웃겼던 건 사실", "싸이가 나오니까 '아는형님' 멤버들 포텐이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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