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8집, "미국병, 빌보드 병 치료하기 위해"…싸이가 내린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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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8집, "미국병, 빌보드 병 치료하기 위해"…싸이가 내린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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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8집

▲ 싸이 8집 (사진 : 'I LUV IT' 뮤직비디오) ⓒ뉴스타운

싸이 정규 8집이 큰 파장을 몰고 올 조짐이다.

11일 오전 기준 싸이의 정규 8집 '4X2=8' 타이틀곡 'I LUV IT'을 비롯한 총 10개 곡이 차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 음원 사이트 6개 차트 1위 석권은 물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싸이의 뮤직비디오는 오전 11시 유튜브 기준 'I LUV IT' 460만, 'New Face' 12만 뷰를 돌파해 대중의 기대가 전달되고 있다.

이처럼 하루가 채 되지 않은 시간 싸이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저력을 과시하며 온라인을 통해 8집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싸이는 이번 8집 전곡을 젊은 국내 아티스트를 대거 동원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전 수록곡에 배우 이성경, 가수 지드래곤, 지코, 비아이 등 내로라하는 배우와 가수들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싸이는 1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나의 창작 세계에 젊은 피의 수혈이 간절했다"라며 "내 피가 미국 병, 빌보드 병 등 여타 병들로 깨끗하지 못해 국내 젊은 피들을 수혈했다"라고 재치 있는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싸이는 이번 앨범에 대해 "철저히 내수용으로 제작했다"며 '월드 스타'라는 타이틀 대신 한국적인 매력을 드러내려는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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