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청와대의 좌고우면, 과연 그 자리에 서민은 있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 청와대의 좌고우면, 과연 그 자리에 서민은 있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가 총리 선임을 두고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좋은 총리를 찾기 위한 이유 있는 좌고우면이라면 박수라도 칠 노릇이다.

그러나 청와대의 좌고우면은 우리 사회의 당면 현안인 양극화와 빈부격차 해소를 통해 서민에게 박수 받는 총리를 세우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 거대야당의 눈치 보기에 머무르고 있다.

대통령이 눈치를 봐야할 대상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국민이고 서민이다.

더욱이 한나라당은 거대 정당의 체면도 내팽겨친 채, 당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꾼, ‘할 말 없는 정당’이다. 청와대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나라당과 눈을 맞춘 총리가 아니라, 서민생활에 눈을 맞출 수 있는 민생총리를 선임해야 한다.

대통령의 좌고우면에는 서민의 자리가 가장 커야한다. 양극화와 빈부격차에 신음하는 이 나라 국민이 청와대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김성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