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서장의 신속한 판단으로 양로원 화재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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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서장의 신속한 판단으로 양로원 화재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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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장 총경 김성근의 신고로 양로원 노인3명 안전구조

▲ 김성근 인제경찰서장 ⓒ뉴스타운

인제경찰서(총경 김성근)에서 경찰서장의 신고로 양로원 화재를 조기진압하고 양로원 내 노인들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지난 4월 21일 경찰서 관사에서 휴식을 취하던 경찰서장 총경 김성근은 21:45경 관사주변에서 폭음이 터지는 소리를 듣고 바로 경찰서 상황실로 전화하여 ‘관사 주변에서 폭음 소리와 타는 냄새가 나니 주변을 확인해보라’고 지시하였다.

112상황실은 즉시 관할 파출소 112 순찰차량과 형사팀 당직실에 전파하여 해당사항을 확인해 보라는 무전지령을 내렸고 현장을 확인한 순찰 근무자들은 경찰서장 관사에서 약 10m 떨어진 인제성당 양로원‘사랑의 집’보일러실에 불길이 일고 연기가 양로원 내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즉시 담장을 뛰어넘어 연기가 자욱한 양로원 내부로 진입하여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김00(92세)등 3명을 수녀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양로원 내에 보관 중이던 휴대용 소화기 5대를 이용, 강력팀 경위 장영철 등과 함께 화재를 조기 진압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하였다.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던 폭음소리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한 경찰서장의 지시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뻔 한 화재사고를 최소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 양로원 화재현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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