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닭 논란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일 브라질 닭고기 수출업체인 BRF로부터 수입한 닭고기 제품의 유통ㆍ판매를 잠정 중단 조치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유통된 닭들이 잡내를 제거하려 금지된 화학물질을 쓰고 유통기한을 위조했기 때문.
특히 경찰에 따르면 이 업체들은 브라질 닭의 무게를 늘리려 판지까지 갈아 닭고기에 넣었다.
현재 한국은 AI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브라질 닭 논란으로 가격은 화룡점정을 찍을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이준원 차관 주제로 열린 '외식업계 CEO 간담회'서 AI 발생에 따른 닭고기 수급 불안을 기회로 치킨 등 닭고기를 원료로 한 식품 가격이 인상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당시 BBQ도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혀 일부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논란이 커지고 있는 브라질 닭의 실체에 일각에서는 "도대체 음식을 뭘 믿고 먹어야 하는거지"라고 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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