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위의 집' 김윤진이 영화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김윤진은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노인 특수분장을 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윤진은 "분장 시 얼굴에 2~3번 풀칠을 한 뒤 드라이어로 말리는데 이때 수분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다"라고 고백했다.
힘든 분장에도 연기 열정을 뽐낸 김윤진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국제시장'에서 노인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윤진은 "70대 영자를 연기할 때 얼굴은 표현할 수 있어도 몸 자체는 힘들더라"라며 "의상팀에게 부탁해 내복과 솜을 껴입고 관절이 쉽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붕대도 감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노인 연기해야지'라는 의식을 하지 않아도 묻어나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려 했는데 흉내밖에 못 낸 것 같아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진의 노력이 담긴 영화 '시간위의 집'은 오는 4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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