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교육대학 그룹사운드 ‘미리내’ 공연 수익금...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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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대학 그룹사운드 ‘미리내’ 공연 수익금...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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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7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그룹사운드 ‘미리내’동문들로부터 정기공연 수익금 180여만원을“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그룹사운드 동아리 ‘미리내’는 지난 1986년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동아리로 활동 중에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미리내’ 동문들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불우아동돕기 자선공연’을 2년마다 개최하여 그 수익금을 ‘작은 사랑의 씨앗’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도 지난 2017년 2월 11일에 ‘미리내’ 동문과 재학생 20여명이 함께 공연한 “제5회 불우아동돕기 미리내 동문 정기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난 2009년부터 이번성금까지 기탁한 총금액은 118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미리내’ 동문 관계자는 “현직 교사들과 예비 교사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렇게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선공연을 계속해서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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