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9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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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9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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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대표이사 은유진)는 SBI저축은행 외 26인을 대상으로 발행한 9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납입이 완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에 납입된 전환사채 대금은 전액 그룹 통합 R&D센터 구축 자금으로 사용된다. SGA는 지난해 4월 그룹 사옥 이전을 계획하고 서울시 송파구 소재 문정동 지식산업센터에 계열회사가 모두 모일 수 있도록 총 218억원 규모의 건물 취득 결정을 했다.

SGA는 통합보안전문기업 SGA솔루션즈, IT서비스 전문기업 SGA시스템즈, 임베디드 전문기업 SGA임베디드를 주요 관계회사로 두고 있으며, 이들 회사들이 전문화된 역량을 강화시켜나가면서 2013년부터 출범이래 매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SGA솔루션즈는 2015년 코스닥상장 이후 서버보안 분야 업계 1위를 탈환했고, SGA시스템즈는 2016년 코넥스상장 이후 스쿨넷 사업 등 대규모 SI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으며, SGA임베디드 역시 지난해 상장을 위한 투자유치를 완료하고 스마트택배함, 초미세먼지측정기 등 신제품을 출시해 IoT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은유진 SGA 대표는 “SGA 를 비롯하여 SGA솔루션즈, SGA시스템즈, SGA임베디드 등 소속 회사들의 성장에 따라 계열사 간 연구개발 협업 필요성이 커져 그룹 통합 R&D센터 구축을 결정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기를 대비해 ICBM(IoT, Cloud, BigData, Mobile(핀테크)) 분야 개발 역량을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업계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A의 시설자금 목적의 제 13회 전환사채(CB)는 표면이율 0%, 만기 3%로 저금리 조달에 따라 그룹 전체적으로 기존 임대료 부담을 5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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