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평화의 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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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평화의 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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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동지회장, 독도 최초 전적자 등 참석

^^^ⓒ 뉴스타운 최도철^^^
- 가로․세로 60cm의 전통문양 연 365장(1년)을 연결한 대형 평화의 줄연 띄워 -
- 독도주민(김성도)에 문패 달아주기, 광복60주년 독도사랑 평화의 메시지 선언 사진액자 전달,독도학술회의에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 전달 등도 함께 -

-독도 본적자는 지난 18일 현재 566세대 1,889명으로 집계-

경상북도(이의근 도지사)는 오는 2월 22일 올해 새로 도입한 119구조구급헬기의 첫 시승목적지를 독도로 정하고 이의근도지사가 직접 독도를 방문해 독도에서는 최초로 ‘독도지킴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 獨島는 大韓民國 領土, Dokdo, a beautiful island of Korea‘라는 대형 현수막을 전통 줄연에 연결하여 독도 하늘에 휘날리는 ’독도사랑 평화의 연‘을 띄우기로 했다.

이날 독도에서는 독도지킴이 현장 간담회와 평화의 연날리기 외에 독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어업활동을 하는 김성도씨 부부에게 도지사가 직접 문패를 달아줄 계획이다.

또한 독도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독도 경비대에 지난해 8월 15일 광복 60주년 독도사랑 평화의 메시지 선언을 한 대형 사진액자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 뉴스타운 최도철^^^^^^
아울러 같은 날 도청 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독도학술회의장에 독도 현지에서 인터넷통신기술을 이용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지사가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영토의 실효적 지배의 현실성을 더욱 강하게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독도 최초에서 최초로 열리게 되는 ‘독도지킴이 현장 간담회’는 이의근 도지사와 이철우 도의회의장, 울릉군수와 서도에 직접 거주하면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 김성도씨 부부와 푸른 울릉․독도가꾸기 회장인 이예균씨,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장인 서기종씨(78세, 울산 거주), 그리고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사이버 독도마을(서도) 명예이장인 박태호 어린이(13세, 서울탑동초등 5학년), 독도로 최초로 본적을 옮긴 송재욱씨(66세, 전북 전주 거주), 현재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장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의근 도지사가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행동과 경북도의 독도지키기 활동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이 독도사랑과 독도지키기에 대한 서로의 의견들을 함께 나누고 간담회 후에는 독도수호 의지 결의문을 낭독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계획이다.

결의문 낭독은 서울 탑동초등 5학년인 박태호 어린이가 낭독함으로써 미래에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가꾸어야할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과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타운 최도철^^^^^^^^^
동도 선착장에서 독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도사랑 평화의 연날리기’는 우리의 전통 색인 오방색으로 장식된 가로․세로 60cm의 연 365장(1년)을 연결한 대형 전통 줄연에 ‘독도는 대한민국 땅, 獨島는 大韓民國 領土, Dokdo, a beautiful island of Korea’라는 내용을 새긴 가로 1.5M, 세로 8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달아 독도 하늘에 높이 띄우게 된다. 대형 연 주변에는 태극 문양을 한 소형 연(가로․세로 60cm)도 함께 띄워 분위기를 고양시킬 계획이다. 한편 소형연에는 참가자들이 독도사랑에 대한 소망을 함께 써서 독도 하늘에 띄우게 된다.

이 날 평화의 연날리기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널리 천명하게 되는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날 이의근 도지사는 서도에 거주하면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도씨 부부에게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20번지’ 라는 주소와 함께 ‘김성도’씨와 부인인 ‘김신열’씨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진 문패를 달아주기로 했다. 독도에 살고 있는 현지 주민에게 관할 자치단체장이 문패를 달아주는 것은 우리의 영토에 실효적 지배를 나타내는 또 다른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지난 해 8월 15일 광복 60주년을 맞아 경북도가 독도가 한국 땅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독도사랑 평화의 메시지’를 선언하고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 행사내용을 담은 가로90cm, 세로 60cm 크기의 대형 기념사진 액자를 독도경비대장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22일 도청 강당에서 개최되는 ‘독도․울릉도의 자원과 미래’ 학술회의장과독도 현지를 직접 연결하는 인터넷 통신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의근 도지사가 회의 참가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축하 메시지를 생생한 영상화면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러한 최신 기술을 이용한 영상회의시스템 활용은 앞으로 독도와 육지 간에 더욱 긴밀하고 현장감 있는 통신체제를 유지하여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관리하고 있음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이의근 도지사는 이날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수호 경비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독도 경비대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올해 신규로 도입한 119구조구급헬기의 시승행사에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의미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탑승하고, 그 첫 목적지를 독도로 정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독도 방문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의 날’ 조례 1주년 기념일에 경상북도의 행정구역인 독도를 관장하고 있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독도를 방문함으로서 전 국민들에게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수호의 강한 의지와 영토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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