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 CS300 항공기, 에어발틱에 최초 인도 첫 운항은 올해 12월 14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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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 CS300 항공기, 에어발틱에 최초 인도 첫 운항은 올해 12월 14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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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성공리에 진행된 CS100 서비스 개시 이어 CS300도 인도 성과

▲ 봄바디어 CS300 항공기, 에어발틱에 최초 인도 첫 운항은 올해 12월 14일 예정 ⓒ뉴스타운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Bombardier Commercial Aircraft)가 CS300 항공기를 최초 운항사인 라트비아 국적항공사 에어발틱(Air Baltic Corporation AS)에 처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CS300은 새로 나온 봄바디어 C시리즈 항공기의 대형 기종으로 130~150석 규모로 설계되었다. 에어발틱은 C시리즈 CS100의 변형 기종인 CS300가 서비스를 개시한 지 5개월 만에 제품을 인도받았다.

마르틴 가우스(Martin Gauss) 에어발틱 CEO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최첨단 여객기들을 보유한 데 이어 이번에 CS300 항공기를 처음 전달 받게 되어 기쁘다. CS300은 동종 여객기와 비교해 우수한 장거리 비행 능력, 효율적인 연료 연소율과 소음 사양 등을 갖췄다. 이 여객기를 통해 에어발틱은 새로운 경로를 추가하고 전 유럽 지역의 사람들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탁월한 기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봄바디어 팀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렇게 훌륭한 제품 도입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프레드 크로머(Fred Cromer)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 사장은 “미래를 내다보며 세계 최초로 CS300 항공기를 도입한 에어발틱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 아울러 파트너십과 꾸준한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번창하길 기원하겠다. 세계 상공을 누비는 C시리즈 항공기는 봄바디어를 대변하는 것이자 캐나다 혁신 성과의 상징이다. C시리즈 항공기는 10~150석 규모 항공기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발달한 항공기다”고 말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C시리즈 항공기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롭 드와르(Rob Dewar) 부사장은 “CS300 항공기의 첫 인도는 주요한 이정표이자 수천명의 직원과 협력사, 공급사들의 헌신과 땀,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C시리즈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늘날에 이르도록 인내해준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퀘벡 경제과학혁신부와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도미니크 앙글라드(Dominique Anglade) 장관은 “뜻깊고 상징적인 소식을 접해 자랑스럽다. C시리즈 항공기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봄바디어 협력사로 나선 퀘벡 정부의 판단이 옳았음을 다시 한 번 입증받은 것이다. 봄바디어는 퀘벡 GDP에 85억 달러를 기여하고 있으며 주(州) 경제의 2%를 책임지고 있다. 퀘벡 항공산업의 핵심 기업일 뿐 아니라 퀘벡의 전체 경제에 있어 상당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발틱 CS300 항공기의 첫 상업비행은 2016년 12월 14일로 예정되었으며 리가-암스테르담 노선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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