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 총 연합회 임시총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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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 총 연합회 임시총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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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지난 5일 저녁 7시에 제주시 탐동에 소재한 호텔에서 허영배 직전회장과 일본에서 참석한 오찬익 고문과 서울제주도민회 소속 회원을 비롯한 전국 7개 지역 도민회와 해외 2개 지역을 포함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총 연합회 임시총회를 거행했다.

회의시작 부터 진행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마찰을 빚기도 했다. 감사가 요청한 회계보고를 집행부에서 거부하는 등 회장에 출마한 입호부자가 김익태 1명인대도 추대과정에서 회칙과 선거법을 위반 했다며 이의 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간 가운데 선거관리 위원장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당선을 선언했다.

이날 임시총회를 지켜본 H씨는 "참석한 임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회칙과 진행이 위법이라며 회장 추대는 무효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H씨에 따르면 "재외 제주도민총연합회 선거관리 규정9조4항에는 엄연히 1인 던독 출마일 경우 참석대의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회장당선으로 인정된다고 규정돼 있고, 회장연합회에 출마하고자 하는 지역회장은 그 자격이 총연합회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자로 입후보자 자격을 부여하였는데 이번 날치기 당선자인 김익태씨는 금년 4월 29일날 경기동부지역에 총연합회에 가입했으며 가입6개월이 미달된 자로 후보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65만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총연합회 회원이 단합과 단결로 이루어 져야 할 친목 단체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여러단체로 나눠져서 120만 제주도민들께 부끄러운 일이고 앞으로 서로가 화합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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