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근)의 2016년 마을가꾸기사업이 막바지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는 “테마가 있는 화도둘레길 조성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의거 남양주시 마을가꾸기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해 초부터 묵현리 천마초등학교 뒷편 자전거길을 중심으로 먹갓가온누리길을 조성해 왔다.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와 묵현리 주민, 천마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해당구간을 정비해 꽃밭을 조성하고 돌탑을 쌓아 마을 초입의 상징으로 가꾸어 왔으며, 금번에 마을유래판 및 통나무 의자 30기의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빨간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한가득 핀 꽃밭 사이사이에 놓인 통나무 의자에는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적은 문구와 그림들이 담겨, 거기 앉는 사람의 두 다리뿐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쉬게 할 것이다.
금일 마을가꾸기사업 막바지 조성현장을 찾은 김진환 화도읍장은 “지난 3월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묵현리 주민이 참여해 이 길을 조성하는데 애쓴 만큼 향후 관리와 활용에 더욱 힘써 여러분의 노력이 오래도록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마을가꾸기사업은 마을주민들과 협력하여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내 마을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으며, 이 경험이 쌓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꿔나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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