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귀둔리에서 씨없는 삼색포도 평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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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귀둔리에서 씨없는 삼색포도 평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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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의 기후변화 대응 특화작목인 씨없는 삼색포도 평가회가 19일 인제읍 귀둔리 최만식씨 농가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회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박흥규 강원도농업기술원장, 도내 포도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씨없는 포도 블랙스타(검은색), 청향(청색), 스위트드림(검은색), 레드드림(붉은색) 등 4개 품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씨없는 포도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인제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현재 2.0ha, 14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인제군청은 씨없는 포도를 기후변화 및 FTA에 대응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재배시설 지원과 우량묘목 자체생산을 위한 종묘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이번 평가회를 통해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은 물론 지역별 관련 정보를 교환해 포도 생산 농가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신품종 보급과 재배면적을 확대해 인제 씨없는 포도가 전국 최고의 포도로 급부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 씨없는 포도는 당도 18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고품질 포도로 과실 내 씨가 없고 색과 당도가 우수해 소비자 선호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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