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은 아직 짐 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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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은 아직 짐 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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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국인은 대오각성해야...

▲ ⓒ뉴스타운

한미동맹을 혈맹이라고 호칭하고 손을 마주 잡을 때 형언할 수 없는 생사를 함께하는 진한 의리를 절감하게 된다. 과거 6.25 김일성 남침전쟁 때 미군은 5만 명이 넘게 죽음을 당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국군과 함께 북-중의 공산군과 맞서 전투를 한 것에 나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6.25 전쟁 이후 미군은 과연 아직도 동맹인가 회의가 들 때가 있다. 북한이 기습으로 천안함 등 국군을 떼죽음을 시키는 일이 간헐적으로 벌어지면 왠지 동맹군인 주한 미군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설상가상(雪上加霜) 적으로 미국 전직 대통령, 또 작금의 주한 미대사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어 실망은 가중되고 있다.

항설(巷說)에는 주한 미군이 "꿩이 생각은 콩밭에 있다"는 속담 같이 다른 목적의 생각이 있다는 논평이 비등하듯 하고 있다. 국군이 북과 전투로 죽어갈 때 혈맹이라는 주한 미군은 언제나 현장에서 지원해주는 모습이 없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미국은 대한민국에 한물 간 버전의 미제 무기를 팔아먹는 이상한 동맹으로 변질되었다는 개탄이 나돈지 오래이다.

북이 3대째 북핵을 준비하고 핵무기을 탑재할 미사일을 사거리 측정을 하기 위해 한국은 물론 심야에 일본 상공을 지나는 시험을 해도 미군은 "소 먼 산 보듯" 할 뿐이다. 이러한 주한 미군을 보고 누군가로부터 미군은 중공이 두려워 북에 보비위하는 '종이호랑이'라는 조롱 섞인 비판도 있는 것이다. 북이 주한 미군은 물론 미국 본토까지 북핵으로 타격을 한다고 공갈협박의 호언을 해도 미군은 "설마?" 하듯 속수무책이듯 대처하고 있을 뿐이다.

작금에 미군의 작태는 과거 월남패망에서 찾을 수 있다. 전쟁하고 있는 월남에 공산도배들이 민주화를 가장한 반미운동, 반정부 운동, 미군철수 운동을 불교 승려들과 천주교의 신부들을 앞세워 운동을 가열차게 하는 것을 미국 정보부는 물론 미군 정보기관에서 정확히 분석을 하여 정치를 해야 하는데, 미국은 결론적으로 수백억불의 전비(戰費)만 소비하고, 미군과 한국군의 떼죽음을 초래하고는 개 쫓기듯이 쫓겨났고, 국제적 조소거리가 되었고, 호찌민은 영웅이 되었다. 미국은 월남에서 용인한 이상한 민주화를 대한민국에서 반복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미국과 불교적 표현으로 인연이 다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예컨대 미국의 전 대통령인 가터의 언행을 분석해보자.

가터는 한국전에서 미국의 군인들이 5만 명이 넘게 북-중의 군대에 살해 되었는데, 반역자 같이 "북의 3대 세습독재자를 예방하고 머리 숙인다"는 것을 국제사회는 환히 알고 있다. 미국이 제정신이 있는 애국지사가 있다면 반역자 같은 가터를 언어문자로 라도 응징해야 하는 데, 역시 속수무책으로 대하고 있는 것이 미국정부의 이상한 민주화이다. 지구촌 중에 북한에 가터만한 충성분자가 또 존재할까? 왜 그런가? 김일성이 은밀히 주는 황금에 눈이 멀어서 인가. 만수대 예술단 등의 매력에 도취해서 인가? 가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무척이나 괴롭히고 암살당하게 하는 배후 관련설도 항간에 나도는 데, 나는 진위 여부는 모르겠다.

한국 속담에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가 있는데 대통령인 가터가 김일성은 존경하고 박정희는 나쁘다는 처신을 해보이니 주한 미 대사, 주한 미 CIA 지부장을 했던 전직 아무개도 친북 좌파 정치인 아무개 구출을 위해 동분서주 했다는 자서전을 득의 양양 발표하고, 급기야 주한 미대사는 애써 좌파행사에 참석하다가 칼을 맞고, 한국 사회에는 미풍양속을 위해 기피하는 동성애자 대회에 참석하여 "초대 해주어 영광이다"는 이상한 소리를 질러 대었다.

미국정부가 제정신이라면 "골수 좌파에 칼 맞고, 동성애 선전하는 것 같은 미대사"는 체신 머리 없는 대사로 진즉 소환 되어 경질했어야 마땅하다는 것이 항간의 비등한 여론인데도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경질해야 할 주한 미대사와 절친 관계라 그런지 역시 황소 먼 산 보는 처신 일 뿐이다.

따라서 미국 전직 대통령, 전직 주한 CIA 지부장, 주한 미대사의 은덕(?)에 대한민국의 반공정치는 쓰레기장에 내다 버리는 고물딱지 신세가 되어 버렸다.

한국정부는 어떤가? 정부는 미운 털 박힌 자만 선택해서 날카로운 고양이 발톱(猫拳)으로 찍어내듯 국가보안법을 써 먹는다는 전설만 내려오는 대한민국 정치판이 되었고, 문민정부 20여 년간 좌우포용의 중도정치를 고수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좌우포용은 좌나 우나 조국 프랑스를 위해 헌신하는 프랑스식 좌파가 아닌 한국의 좌파는 북-중에 줄 서고 반미를 하는 좌파라는 논평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작금의 대한민국은 6.25 전쟁 때 지프차 타고 길을 잃어 헤매는 미군 딘 소장을 붙잡아 5달러를 받고 인민군에 팔아먹은 자들 비슷한 자들의 전성시대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인사는 부지기수이다.

작금에 사드 배치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사드 배치를 강행한다면 북-중을 위해서 대통령의 하야, 미군철수를 위해 총을 들고 싸우겠다는 정신 나간 자도 부지기수라는 주장도 난무한다. 이제 선량한 국민들은 북한에서 밀파되는 무장공비 보다 국내 골수 좌파로부터 예비군 무기고를 지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점령군으로 온 미군이 깔아준 정치 멍석판에 여야가 막가파로 싸우는 한국의 정치판은 70년이 다되어도 여전히 지역싸움이고, 민주화를 외치다가 천문학적인 부정한 돈을 훔치는 대도(大盜)들이다.

첫째, 대통령만 되면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천문학적 돈을 도적질하여 국내외 은행에 예치하고, 둘째, 핵무기가 있는 북한이 조국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듯이 대북퍼주기를 하고, 셋째, 국민들의 고혈 같은 세금으로 국내에서 북-중을 위해 헌신하려는 자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근거의 하나로 주말이면 서울 대로를 불법점거하고 무정부상태를 연출하는 불법시위자들이 국고보조금을 받는다는 항설과 반미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수상한 단체도 국고 보조금을 받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상에서 언급 하였듯이, 월남전의 전쟁터에서 민주화를 용인한 미군이 황급히 짐 보따리를 싸야 했듯이, 또다시 미군은 종전(終戰)이 아닌 휴전, 정전지역인 한국에서 민주화를 빙자한 좌우포용의 대한민국 정치판 탓으로  북-중 패거리들 소동에 황급히 짐을 싸야하는 처량한 신세가 될지 모른다.

끝으로, 작금의 한국의 정세는 미국이 배치하려는 사드를 결사반대하려는 자들이 마침내 미군철수운동으로 피를 부르는 집단행동이 예측된다. 북-중을 대신하여 투쟁하겠다는 배후에는 북-중의 자금과 선동이 있지 않을까?

해법은 무엇인가? 최근 부임한 주한 미군 사령관 빈센트 부룩스 대장은 경탄스러운 발언을 했다. 한강 하구 쪽 바다에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에 즉시 퇴거를 명한 것이다. 주한 미군이 한국과 동패라는 것을 6.25 전쟁 후 최초로 보여준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은 끝났다. 북-중에 줄을 서야 먹고 살 수 있다"는 일부 한국인에게도 대오각성과 희망을 주는 주한 미군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주한 미군, 아직 이별의 짐을 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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