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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제리아 텔레비전 방송 촬영한 화면, 낙후된 기종 및 낡은 활주로, 유지관리기술 허술 등이 추락 사고의 원인. 지난 10월에도 항공기 추락 117명 사망해 잇단 사고 충격 ⓒ Reuters^^^ | ||
동 여객기는 추락하며 기체가 엄청난 화염을 뿜으며 산산조각이 났으며, 승무원을 포함 탑승자 총 110명 중 7명은 극적으로 살아 남았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나는 여객기가 막 들어올 때 그곳에 있었는데, 마치 천둥을 치는 듯했다. 나는 여객기가 세조각으로 동강나면서 불길이 기체를 삼켜버렸다.”고 말한 목격자의 목격담을 전했다.
나이제리아에서는 7주일 전에도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었다. 당시 나이제리아 또 다른 항공사인 벨뷰 소속 비행기가 상업도시인 수도 라고스에 추락해 117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아직까지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10일 비슷한 사고가 발생, 연속적으로 ‘국가적 비극’을 낳는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민간 항공사 관계자들은 2명의 목격자의 말을 인용, 소솔리소 항공기는 타르머캐덤 활주로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전하고, 현장에선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현지 경찰은 기자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동 여객기에는 7명의 승무원과 103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날이 밝자 60구의 사체를 수거했으며, 십 수대의 앰뷸런스가 현장에 도착 수거된 사체를 병원의 영안실로 실어 날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나이제리아 올루세군 오바산조 대통령은 지난 10월22일 밸뷰항공기 사고에 잇달아 발생한 사고를 두고 뒤늦게 “항공분야에 구멍이 뚫렸다”고 진단하고 항공기 유지보수 기준을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를 하도록 지시했다.
전문가들은 첫째로 나이제리아 항공기의 대부분은 20년 넘은 낡은 기종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둘째 원인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체로 보기드문 낡아빠진 활주로 및 수시로 활주로 봉쇄를 하는 등 낙후된 관리 수준 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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