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노출 시 증상과 건강 지키는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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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노출 시 증상과 건강 지키는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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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예방 방법

▲ (사진: MBC 뉴스 캡처) ⓒ뉴스타운

월요일인 9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진다.

남부 지방은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친다. 밤부터 강원도 영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과 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에 도달함으로써 폐와 혈액 속으로 유입돼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킨다.

또한 급성 노출 시 기도의 자극으로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천식이 악화되며 부정맥이 발생한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도로변에서의 운동을 자제한다.

실외 활동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다.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므로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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